[스포티비스타=연예제작팀] '브로맨스-브라더(brother)와 로맨스(romance)를 합친 신조어'

요즘 대세는 '남-남 커플'이다. 여자들의 질투를 부르는 남자들의 '브로맨스'. 환상의 짝꿍, 영혼의 단짝을 알아보자.

5위는 조세호-남창희가 올랐고 4위에는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지수-남주혁이 차지했다.

3위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23년만에 다시 만난 이경규-강호동이 차지했고 2위는 김영광-이수혁, 1위는 조정석-도경수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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