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몽 '하이브리드 티 로즈 시리즈'. 제공|로즈몽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스위스 메이드 워치 'Rosemont(로즈몽)'에서 'HYBRID TEA ROSE SERIES(하이브리드 티 로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로즈몽의 하이브리드 티 로즈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로즈몽 브랜드의 앤틱하고 우아한 멋을 담아 선보인다. 다이얼의 로마자 인덱스는 시계에 클래식함을 더하며, 중앙에 새겨 넣은 로즈몽 로고와 네임은 로맨틱한 로즈몽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유연한 라운드 케이스와 조화된 로즈몽 특유의 커브 스트랩이 더욱 페미닌하고 세련된 감성을 자아내는 하이브리드 티 로즈 시리즈는 시즌이나 유행을 타지 않는 앤틱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오피스 룩과 데일리 스타일링 등 다양한 룩에 포인트로 매칭할 수 있는 로즈몽 워치의 키 아이템이다. 로즈 골드, 실버 컬러로 선보인다.

▲ 미쉘 에블랑의 '클라시크' 컬렉션. 제공|미쉘 에블랑

또한, 스위스의 전통 기술과 프랑스의 우아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 'MICHEL HERBELIN(미쉘 에블랑)'은 클래식한 커플 워치 'CLASSIQUES(클라시크)'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쉘 에블랑의 커플 워치, 클라시크 컬렉션은 미쉘 에블랑의 시계 컬렉션 중 특히, 정통을 강조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느낌이 많이 가미된 컬렉션으로, 기존 레더 모델 버전에 이어 이번 시즌, 메탈 모델로 새롭게 출시 되었다.

심플하고 깔끔한 실버 라운드 케이스와 메탈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클라시크 컬렉션은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클래식한 감성을 담아 선보인다.

또한, 화이트 다이얼의 깔끔한 블랙 로마자 인덱스와 슬림한 핸즈는 높은 명시성과 앤틱한 무드를 선사하며, 하단의 날짜 창과 미쉘 에블랑 로고 플레이로 편의 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느낄 수 있다.

얇은 두께의 슬림한 라인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행이나 시즌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는 미쉘에블랑의 커플 워치, 클라시크 컬렉션은 남, 녀 모두의 포멀한 비즈니스 룩, 세련된 오피스 룩, 트렌디한 세미 수트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로즈몽 하이브리드 티 로즈 시리즈와 미쉘 에블랑의 클라시크 커플 워치 컬렉션은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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