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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월드컵] '독주' 안나 가서, '스노보드 여제' 누르고 우승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16년 11월 26일 토요일

▲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안나 가서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평창, 박대현 기자] 안나 가서(25·오스트리아)가 2014년 소치 올림픽 슬로프스타일 여자 금메달리스트 제이미 앤더슨(26·미국)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2016년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빅에어 결선이 열렸다.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안나 가서의 독주는 결선에서도 이어졌다. 안나 가서는 '마그네틱 랜딩' 등 화려한 기술을 자랑하며 결선 합계 180.75점을 받았다. 2위 줄리아 마리노(19·미국)와 무려 23.75점 차이다. 3위는 156.75점을 받은 케이티 오메로드(20·영국)이 차지했다. 

FIS 월드컵대회 우승 5회에 빛나는 '스노보드 여제' 제이미 앤더슨은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예선을 2위로 통과했지만 결선에서 실수가 있었다.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빅에어 결선 결과>

1. 안나 가서(오스트리아) - 180.75

2. 줄리아 마리노(미국) - 157.00

3. 케이티 오메로드(영국) - 156.75

4. 랭글런드 핼리(캐나다) - 150.75

5. 제이미 앤더슨(미국) - 124.25

6. 마스 셰럴(네덜란드) -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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