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고척돔, 한희재 기자] 2016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야구선수들은 물론 개그맨과 배우, 아나운서들까지 참가해 대회를 빛냈다.


슈퍼모델과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타이트한 야구복 차림으로 등장한 박지영, 배지현 아나운서의 타격대결, 사진으로 만나보자.

▲ 박지영 아나운서, 이벤트도 열심히
▲ 동심으로 돌아간 배지현 아나운서
▲ 먼저 타석에 들어선 박지영 아나운서
▲ 미스코리아 출신의 타석 인사
▲ '야구여신'의 힘찬 스윙
▲ 여신처럼 머릿결 휘날리며
▲ 내야땅볼 날린 박지영 아나운서
▲ '1루를 향해 달려라'
▲ 하지만 잔인한 박철민에게 태그아웃
▲ 아쉽지만 더그아웃으로
▲ 부드러운 스윙 보여주는 배지현 아나운서
▲ '좋은 공 하나주세요'
▲ 안타를 노리며 힘찬 스윙
▲ 1루를 향해 달리는 배지현 아나운서
▲ '잘하면 살 수 있겠어'
▲ '제 안타 잘 보셨죠?'
▲ '타격대결은 제가 이겼어요'
▲ '슈퍼모델 출신은 야구복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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