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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C 소속 신예 파이터 4인, 중국 대회 정무문에서 전승 쾌거

정성욱 기자 cso@spotvnews.co.kr 2016년 12월 07일 수요일

▲ 중국 대회 정무문에서 승리를 거둔 TFC 소속 선수들. 윤진수, 이무현, 손찬희, 황대순.(좌측 부터) ⓒ TFC
[스포티비뉴스=정성욱 기자] TFC 소속 신예 파이터 4인이 중국 격투기 대회 정무문에 출전해 값진 승리를 거뒀다. 

지난 3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정무문 대회에 출전한 밴텀급 파이터 윤진수(23, 큐브 MMA)와 페더급 파이터 이무현(30, 큐브 MMA)은 각각 쑨롱칭(18, 중국)와 리우정신(22, 중국)에게 1라운드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이겨 프로 첫 승을 얻었다.

손찬희(22, 투혼 정심관)는 왕위생(19, 중국)과 라이트급 매치에서 1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따냈고, 황대순(26, 투혼 정심관)은 양펑(19, 중국)과 웰터급 경기에서 2라운드 파운딩 TKO승을 거뒀다. 

첫 승을 달성한 윤진수는 "오랜만에 승리라 매우 기쁘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아직 너무 부족하단 걸 느낀다. 이제 예쁜 와이셔츠를 골랐으니 단추를 잘 꿰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무현은 "프로 첫 승을 거둬 매우 기쁘다. 함께 출전한 체육관 동생 (윤)진수를 비롯해 모든 한국 선수들이 승리해 더욱 의미 있는 중국 원정이 됐다. TFC 2연승의 최재현을 시작으로 큐브MMA 선수 모두 연승하고 있다. 내년에도 큐브 MMA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했다.  

프로 2전 전승을 이어간 손찬희는 "막상 한국에 오니 중국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다들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고 돌아와 너무 좋다. 앞으로 더 준비해서 차차 치고 올라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대순은 "이겨서 너무 기쁘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경기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홍콩 IMPI 대회에 출전한 TFC 라이트급 파이터 유성훈(24, 익스트림컴뱃)은 루카스 칼로우(24, 브라질)와 비겼다. 15일 중국 '쿤룬 파이트 MMA 7'에 출전 예정이었던 길영복(31, 코리안좀비 MMA)의 경기는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TFC는 일본, 중국, 마카오, 홍콩, 러시아, 필리핀, 괌 등에 꾸준히 소속 선수들을 출전시키며 연초 50명 이상의 파이터들을 해외 무대에 보내고 있다. 올해 소속 선수들을 해외 무대에 출전시킨 횟수는 48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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