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2016~2017시즌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 '사직 여신'이란 타이틀로 사랑 받고 있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배구 코트에 나섰다. 

휴식기에 들어간 야구장을 떠나 배구 코트에 나선 치어리더 박기량의 모습, 오랜만에 만나보자.

▲ 동료들과 공연에 나선 치어리더 박기량
▲ '응원 준비 끝!'
▲ 더 날씬해진 몸매 뽐내며
▲ 오늘은 '배구 여신'
▲ 동료들과 호흡 맞춰
▲ 배구 코트를 뜨겁게
▲ '관중들을 열광 시켜요'
▲ ''배구 여신' 만나러 야구장 오세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