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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이광수, 특별출연의 좋은 예…대본 리딩까지 참여

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2016년 12월 14일 수요일
▲ '화랑'에 고아라 친오빠로 특별출연하는 이광수. 제공|화랑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배우 이광수가 '화랑'에서 고아라 오빠로 특별출연한다.
 
이광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에서 막문/선우 역으로 출연한다. 

막문은 원래 안지공(최원영 분)의 아들이자 아로(고아라 분)의 친오빠이다. 하지만 어떤 사연으로 인해 홀로 천인촌에서 자랐고, 그 곳에서 이름조차 없는 사내 무명(박서준 분)과 막역한 친구가 됐다. '화랑'은 무명과 막문이 천인으로서 넘지 말아야 할 선 '왕경'을 넘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막문은 '화랑' 이야기의 시발점이 된다. 무명이 선우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 것도, 아로와 마주하고 화랑에 들어가는 것도 모두 막문과 연관돼 있다. 그만큼 이광수의 연기력과 존재감은 중요한 역할을 했다.

14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광수는 '화랑'을 위해 적지 않은 시간을 할애했다. 대본리딩에 참여한 것은 물론, 여러 차례 촬영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한 캐릭터 분석과 노력으로 막문을 소화했다. 특별출연임에도 이광수는 열정적으로 연기에 임했다. 이에 제작진은 "이광수가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보여줄 것이다"라고 귀띔했다.
 
이광수는 코믹부터 진지함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배우로 평가 받고 있으며, 대중의 호감도 높다. 이에 이광수가 '화랑'을 통해 어떤 연기를 보여줄 것지, 제작진 및 동료 배우들의 감탄 세례가 쏟아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화랑'은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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