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패스와 시야는 슈퍼스타들이 모인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이강인(23)이 첫 손에 꼽힌다. 이강인이 동료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온라인 스포츠베팅 업체 '파리온스 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에게 흥미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 우스만 뎀벨레를 비롯해 비티냐, 브래들리 바르콜라, 노르디 무키엘레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매체는 오른발, 왼발, 헤더, 힘, 시야, 속도, 힘, 정교함, 페널티킥, 세리머니 등 10가지 요소들에 어울리는 동료들을 꼽게 했다. 이강인이 빠지지 않았다. 비티냐
2024.03.29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