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영종도, 이교덕 기자] 차세대 탁구 스타 김나영(18,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8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은행 월드테이블테니스(WTT, World Table Tennis) 챔피언스 인천 2024'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쳉이칭(32, 대만)에게 게임스코어 0-3으로 패배했다. 접전 끝에 1게임을 내준 것을 못내 아쉬워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치어리더 김도아가 행사를 위해 안내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0으로 승리한 한화 류현진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0으로 승리한 한화 김강민이 최원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0으로 승리한 한화 김강민이 경기 종료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0으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과 페라자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한화 김강민이 중견수 플라이를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6-0으로 승리한 한화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