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한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축구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엄마 축구하는 날"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 엄마끼리 모여 축구하는 모임에 참석한 한채아 모습이 담겼고, 그는 분홍색 축구복을 맞춰 입고 벤치에 앉아 쉬기도 했다.

특히 축구선수 집안 며느리답게 축구를 즐기는 한채아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축구선수 며느리 되려면 축구는 기본이냐며 운동 신경에 놀라워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 출처ㅣ한채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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