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용-이선아 부부가 결혼 5개월 만에 득녀했다. 제공|슈퍼잼레코드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DJ DOC 정재용이 아빠가 됐다. 

정재용의 아내 이선아는 지난 14일 경기 김포의 한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 이로써 정재용과 이선아는 결혼 5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 결혼 5개월 만에 첫 딸을 출산한 이선아는 정재용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건강을 회복 중이다. 

정재용 측 관계자는 15일 스포티비뉴스에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정재용이 첫 딸의 탄생에 매우 기뻐했다"고 밝혔다.

정재용과 이선아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선아는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두 사람은 무려 19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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