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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슬리피, 생활고 고백…"요즘 안 괜찮다, 사람들이 쌀도 보내줘"

송지나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 SBS '미운 우리 새끼'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슬리피가 솔직한 안부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슬리피와 밤줍기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상민은 슬리피와 '밤 줍기'를 하러 산으로 향했다. 함께 밤을 줍던 중 "괜찮지, 요새?"라 조심스레 물었고, 슬리피는 "안 괜찮아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두 사람이 함께 밤을 주우러 온 이유는 힐링을 위한 거였다. 슬리피는 최근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물어본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마냥 밝게 못하겠다"며 솔직한 모습이었고,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살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이어 하루 한끼만 먹어 위가 줄어 안 먹으니 배가 안 고팠다, 사람들이 쌀도 보내준다 등 짠내나는 상황을 고백했고, 이상민은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이야기하며 공감했다.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최시원은 "이상민 선배님도 밤을 주우셨어요? 힘드실때"라 엉뚱한 질문으로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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