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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家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30시간 진통 끝에 득남[종합]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0년 02월 13일 목요일

▲ 정지원 아나운서와 소준범 감독 부부. 출처ㅣ정지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무려 30시간 진통 끝에 유도 분만에 성공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분만실에서 밤새 30시간이 넘는 진통을 견디며 순산했고, 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돌아왔다"며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가족들 모두 아이를 통해 느끼는 충만한 감정들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탄생을 기다리고 축복해주신 이모 삼촌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끝에는 "20200108 유도 분만 성공"이라고 덧붙여 지난달 8일에 득남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

▲ 정지원 아나운서와 소준범 감독 부부. 출처ㅣ정지원 SNS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5세 연상인 독립영화감독 소준범 씨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8년 2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했다고 밝힌 정지원 아나운서는 당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소준범 씨에게 "많이 사랑하고, 마음 변하기 전에 등기하러 갑시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남편 소준범 씨의 부친은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KBS 정지원 아나운서. 출처ㅣ정지원 SNS

아울러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허니문 베이비' 소식을 전했다.

임신 소식을 알린 후 정지원 아나운서는 'D라인'을 뽐내며 꾸준히 근황을 알려왔고, 마침내 지난달 출산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한 후 '뉴스1' '톱밴드3' '연예가중계' '비타민' 등의 진행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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