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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성매매 알선 혐의' 승리, 9일 육군 6사단으로 현역 입대[공식]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0년 03월 05일 목요일

▲ 9일 현역으로 입대하는 빅뱅 전 멤버 승리.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 30)가 9일 입대한다. 

승리는 9일 강원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3월 초 입대하라는 입영통지서를 받고 입대를 준비했던 그는 약 5주 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현역으로 복무한다. 

승리는 최근 지인들과 모임을 가지며 입대 전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의 지인들은 승리가 경례를 하거나 '18'이라는 복무 기간을 표현하는 촛불을 꽂은 케이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지난해 3월 클럽 버닝썬과 관련된 의혹에 대한 수사를 받기 위해 한 차례 입영을 연기한 바 있다. 최근 법원이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하면서 승리는 또 한 번의 구속을 면했고, 만 30세로 입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병무청은 지난달 "공정한 병역의무 부과를 위해 수사가 종료됨에 따라 입영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해외 원정도박,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승리를 불구속 기소했다. 승리가 입대하게 되면서 남은 재판은 관련법에 따라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병무청은 "승리가 입대하면 관련법에 따라 재판 관할권이 군사법원으로 이관된다. 일관되고 공정한 판결이 이루어지도록 검찰과 적극 공조하고, 관련사건에 대한 민간법원 판결 결과 등의 진행경과를 고려하여 재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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