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혜수가 운동 중 일상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복싱 글러브를 착용한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김혜수 모습이 담겼고, 레깅스를 착용한 그는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197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2세가 된 김혜수는 복싱으로 건강과 몸매를 가꾸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그의 완벽한 비율과 포스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혜수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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