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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최지우·김남주도 반한 배우…"대기업→기자, 父에 미운 짓"('미우새')

네이버구독_201006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21년 04월 05일 월요일

▲ 진기주.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진기주가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매력을 뽐냈다.

진기주는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대기업 직원, 기자 등 남다른 이력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밝혔다.

이날 진기주는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저스'의 환영을 받았다. '오! 삼광빌라!' 주연을 맡았던 진기주의 출연에 어머니들은 "키가 크다", "정말 예쁘다"고 감탄했다. 

공대를 졸업해 대기업 입사,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연기자가 되기까지 남다른 이력을 가진 진기주에게 서장훈은 "대기업에 다니다가 갑자기 연기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뭐라고 했냐"고 물었고, 진기주는 "사실 아빠한테는 거의 비밀이었다"며 "엄마는 응원을 해주셨고, 아빠한테는 슈퍼모델 합격한 다음에서야 처음으로 말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성에게 가장 반하는 포인트'를 묻자 진기주는 "똑똑해 보일 때"라고 언급했고, '모벤저스'는 "역시 공부 잘하는 사람은 다르다"며 관심을 보였다. 서장훈은 진기주의 친언니가 미혼이란 얘기에 "만약 언니한테 '미우새' 아들 중 한 명을 소개한다면 누구를 소개하고 싶냐"고 질문했고, 진기주는 김종국을 꼽으면서 "언니가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반색한 김종국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운동 잘 가르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진기주는 "배우로 처음 찍은 첫 신을 최지우 선배님과 찍었다"며 "너무 긴장해서 현장의 모든 목소리를 귀를 쫑긋하고 들으려할 때 최지우 선배님이 옆에서 '저건 이걸 하라는 말이야'라고 계속 알려주셨다. 선배님이 친절하게 모든 상황을 알려주신 덕분에 실수 없이 잘 넘어갈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기에 신동엽은 배우 김남주가 드라마 '미스티' 촬영 당시 진기주의 아나운서 연기를 칭찬한 에피소드까지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장면은 이날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기준 15.3%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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