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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남편과 럭셔리 데이트에 행복…"너무 좋아"

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2021년 06월 01일 화요일

▲ 출처ㅣ정지원 아나운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31일 자신의 SNS에 "퇴근 후 신랑이랑. 너무 좋아. 오빠가 축하한다는데 머선129?"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럭셔리한 분위기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정지원 모습이 담겼고, 그는 카메라를 향해 고기를 내미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남편의 애정이 느껴진 가운데, 아들 없이 여유롭게 데이트 즐기는 일상은 감탄을 자아낸다.

2011년 KBS 공채 38기로 입사한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9년 4월 5세 연상인 독립영화감독 소준범 씨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 지난해 1월 득남했다. 남편 소준범 씨의 부친은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인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소진세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출처ㅣ정지원 아나운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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