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정주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난장판 된 집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8일 자신의 SNS에 "일 끝나고 돌아오니.. 웃으며 반겨주는 너희 때문에 뭐라 말은 못 하겠다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아들이 집 거실에 과자와 장난감 등을 마구잡이로 어질러놓은 모습이 담겼다.

그러자 이를 본 허민은 "셋째 살짝 생각했었는데. 나는 안되겠다" 김송은 "폭탄 맞았.. 윽" 정경미는 "언제든 불러. 언니가 달려가서 정리해 줄게. 귀염둥이들"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 출처ㅣ정주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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