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유이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반팔 티셔츠와 짧은 바지를 착용한 채 앉아있는 유이 모습이 담겼다.

특히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체지방 18% 상태로 보디 프로필을 찍은 후 부작용으로 8kg 요요가 왔다고 해 화제를 모았던 유이는 요요는 커녕 뼈밖에 안 보이는 날씬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드라마 '고스트 닥터'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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