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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박준형, 꾀병으로 병원갔다가 허리디스크 판정[오늘TV]

네이버구독_201006 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2021년 07월 25일 일요일

▲ 25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고 있다.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박준형이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

25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여름 맞이 대청소와 청소 중 허리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박준형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여름 맞이 대청소를 선포했고, 박준형은 거세게 저항했다. 박준형은 최수종과 자신을 비교하는 김지혜에게 “손에 물 안 묻힐 테니 결혼해달라고 애원할 땐 언제고 왜 이러느냐”며 폭탄 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박준형은 사기 결혼을 운운하며 계속해서 대청소를 거부했고, 참다 못 한 김지혜 역시 “지금 가스라이팅 하는 거냐, 차라리 이혼하자”며 박준형을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반강제로 대청소에 나선 박준형은 꾀를 부려 욕실 청소 중 넘어져 허리를 다친 연기를 했다. 김지혜는 깜짝 놀라 손수 부항까지 떠주었지만 이내 꾀병임을 눈치채 함께 병원에 갈 것을 제안, 박준형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결국 집 근처 신경외과에 방문한 박준형은 진료를 받았고, 실제로 허리 디스크와 경추후만증 진단을 충격에 휩싸였다. 김지혜 역시 경추후만증이 발견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경추후만증은 흔히 거북목증후군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편, 신경외과 전문의 고도일 원장은 박준형의 건강 회복을 위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 된다며 은근슬쩍 편을 드는가 하면, 부항자국을 보고 “어휴, 얼마나 힘들게 사시냐”며 탄식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꾀병을 부리다 진짜 허리 디스크를 발견한 박준형과 김지혜 부부의 이야기는 25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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