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성기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빅헤드사운에서 진행된 카카오페이지 웹 예능 '이게될까?' 촬영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이장준과 전웅이 진행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인기 웹 예능 '이게될까?'는 카카오페이지 '톡드립'과 멜론스테이션,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6시 카카오페이지 톡드립 '이게될까?' 채널에 본편이 업로드 된다. 수요일 오후 6시에는 멜론 앱 내에 멜론스테이션에서 오디오쇼로, 카카오페이지 톡드립 '이게될까? - 멜론스테이션 채널'에서는 하이라이트 클립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목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 '크레이지 스튜디오' 채널에서 웹예능 '이게될까?' 본편이, 토요일 오후 6시에는 멜론스테이션 전체영상이 공개되며, 유튜브로도 만날 수 있다.

지난 11일 멜론스테이션에 업로드 된 1화에는 게스트로 골든차일드가 출연했다. 1화 게스트로 출연한 골든차일드는 MC를 맡고 있는 같은 그룹 멤버 이장준을 응원하며, 연습생 시절과 일상생활 등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사진 등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2일 발매한 'Ra Pam Pam'(라팜팜) 안무를 직접 추며 신곡을 소개했다. 19일 2화 방송에는 CIX(씨아이엑스)가 출연이 예고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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