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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표 독식' 현대건설 정지윤 MVP…GS칼텍스 강소휘는 MIP

네이버구독_201006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21년 08월 29일 일요일
▲ MVP로 뽑힌 현대건설 정지윤 ⓒ 의정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의정부, 김민경 기자] 현대건설 정지윤(20)이 컵대회 MVP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정지윤은 2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GS칼텍스와 결승전에서 블로킹 3개, 서브 1개를 포함해 17점을 뽑았다. 두 팀 통틀어 최다 득점자였다. 

현대건설은 세트스코어 3-0(25-23, 25-23, 28-26)으로 완승하며 팀 통산 4번째 컵대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정지윤은 MVP 투표에서 총 32표 가운데 27표를 차지했다. 황민경이 2표, 이다현과 양효진이 1표로 뒤를 이었다. 정지윤은 MVP 상금 300만 원을 받는다.

MIP는 GS칼텍스 강소휘가 차지했다. 강소휘는 발목 부상 부담이 있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며 이날 11득점을 기록했다. 강소휘는 MIP 투표에서 14표를 받았다. 문지윤이 9표, 유서연이 6표, 안혜진과 최은지가 1표로 뒤를 이었다. 

라이징스타는 현대건설 센터 이다현이 선정됐다. 이다현은 결승전에서 7득점으로 활약했다. 

MIP 강소휘와 라이징스타 이다현은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심판상은 송인석, 이보규 심판이 받았다. 

현대건설은 우승 상금 5000만원, GS칼텍스는 준우승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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