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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은비, 7주기…꽃다운 나이 21세에 떠난 별[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1년 09월 03일 금요일

▲ 레이디스 코드 은비. 제공|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이디스코드 고(故) 은비가 우리 곁을 떠난지 7년이 흘렀다.

은비는 2014년 9월 3일 오전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빗길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탄 차량은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 용인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됐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은비는 결국 이 사고로 눈을 감았다. 향년 21세.

같은 사고로 함께 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멤버 고(故) 리세 역시 큰 부상을 입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4일 뒤 끝내 숨을 거뒀다.

은비는 2013년 레이디스코드로 데뷔, '나쁜 여자', '예뻐예뻐'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한창 주목받기 시작할 때쯤 큰 사고를 당하고 멤버 두 명을 잃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후 레이디스코드는 이후 애슐리, 소정, 주니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갔다. 사망한 멤버들을 추모하기 위해, 1주기에 '아이엠 파인 땡크 유'를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는 솔로 가수, 유튜버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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