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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7주기…여전히 그리움 가득[종합]

네이버구독_201006 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2021년 09월 07일 화요일

▲ 고(故) 권리세. 제공| 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레이디스 코드 고(故) 권리세가 별이 된 지 7년이 흘렀다.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는 2014년 9월 3일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탄 차량은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경기 용인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받고 전복됐다.

권리세는 이 사고로 큰 부상을 입고 곧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사고 4일 뒤인 9월 7일 끝내 숨을 거뒀다. 향년 23세.

또 다른 멤버 은비도 같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은비는 사고 당일인 9월 3일 21세라는 어린 나이로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샀다.

해당 사고로 은비에 이어 권리세까지 별이 되면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당시는 레이디스 코드가 '나쁜 여자', '예뻐예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막 인기를 얻기 시작할 때쯤이라, 멤버 두 명이 세상을 떠난 사고는 더욱 충격이 컸다.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은 두 멤버를 그리워하는 중이다. 레이디스 코드는 사고 후 애슐리, 소정, 주니 3인 체제로 활동했다. 멤버들은 지난 2월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각자의 길을 택했다.

권리세는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는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3년 그룹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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