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엔트리에서 제외된 손흥민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포토S] 손흥민, '오늘은 관중석에서'
- 입력 2021.09.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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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곽혜미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가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엔트리에서 제외된 손흥민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