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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 급해' 키움, 이정후 9일 퓨처스 출장 후 바로 1군 콜업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1년 09월 09일 목요일
▲ 이정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이정후를 바로 1군에 합류시킨다.

옆구리 통증으로 지난달 17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던 이정후는 8일부터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 경기에 출장했다. 9일 경기까지 총 3경기 2안타(1홈런) 2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타격감이 만족스럽고 몸상태가 준비됐다 느낀 이정후는 빠른 1군 복귀를 요청했다. 팀 상황도 중위권 싸움이 치열했기에 이정후의 몸상태를 확인한 뒤 바로 9일 1군 엔트리에 합류시켰다.

키움은 확대엔트리 시행 후 두 자리가 비어있어 이정후를 대신해 말소한 선수는 없었다. 8일 두산에 패한 키움은 9일 KIA와 홈경기를 치른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당초 9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정후는 10일 바로 등록할 예정이다. 몸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해서 10일 바로 선발 출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는데 홍 감독의 인터뷰가 끝난 뒤 이정후가 퓨처스 경기를 마치고 고척돔에 도착했다는 전언.

다만 키움은 선발 라인업은 바꾸지 않는다. 이정후는 대타나 대수비, 대주자 등 교체 자원으로 대기할 예정이다. 

선발 라인업은 이용규(우익수)-윌 크레익(1루수)-송성문(3루수)-박동원(포수)-박병호(지명타자)-김혜성(2루수)-변상권(좌익수)-김주형(유격수)-예진원(중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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