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창훈이 부상을 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수원, 서재원 기자] 권창훈(수원삼성)이 대표팀 소집 중 종아리 파열 부상을 당했다.

수원은 11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29라운드 광주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권창훈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수원 관계자는 권창훈은 지난 7일 레바논과 최종예선전을 마친 후 통증을 호소, 다음날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오른쪽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927일 팀 훈련 복귀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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