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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배지기로 웃은 김진,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품에 안았다

네이버구독_201006 이성필 기자 elephant37@spotvnews.co.kr 2021년 09월 21일 화요일
▲ 김진이 개인 통산 7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 ⓒ대한씨름협회
▲ 김진이 개인 통산 7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 ⓒ대한씨름협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김진(33, 증평군청)이 개인 통산 7번째 백두장사에 올랐다.

김진은 21일 충남 태안의 태안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140kg이하급)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서경진(31, 창원시청)을 3-0으로 눌렀다.

지난 5월 해남 대회, 6월 단오 대회에서 꽃마가를 탔던 김진은 올해 3관왕에 오른 것은 물론 개인 통산 8번째(백두장사 7회, 천하장사 1회) 장사 타이틀을 품었다.

16강전에서 손명호(의성군청)를 2-1로 이긴 김진은 이재광(영월군청)과 싸운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4강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최성민(태안군청)을 2-1로 꺾었다.

결승전 상대 서경진은 실업 데뷔 후 생애 첫 백두장사 타이틀을 얻겠다는 동기부여가 강했다. 김진도 우승에 대한 의지가 강했고 3연속 들배지기를 해내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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