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아. 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가요. 태국댁"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주아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 스타일과 초록색의 긴 팔 상의, 검은색 부츠컷 바지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담고 있다. 특히 어깨에 메고 있는 C사의 명품 가방과 신주아 뒤로 보이는 궁궐 같은 드레스 룸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너무 오랜만에 들었더니 가방이 찌그러졌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쿨한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태국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 신주아. 출처| 신주아 인스타그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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