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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위한 대회를 표방한다…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0일 개막 팡파르

네이버구독_201006 고봉준 기자 underdog@spotvnews.co.kr 2021년 09월 27일 월요일

▲ 지난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인 이창우. ⓒ스포티즌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정규대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7217야드)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KPGA 유일의 선수 호스트 대회인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현대해상과 최경주가 ‘선수를 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함께 개최해왔다.

올해 대회에는 27일 PGA 투어 챔피언스(시니어 투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둔 호스트 최경주와 디펜딩 챔피언 이창우가 출전한다. 또한 KPGA 대표 베테랑 박상현과 강경남, 이준석 그리고 신예 스타 서요섭, 김한별, 김동은이 출전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나흘간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은 선수들이 최고의 코스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각별히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KPGA 코리안 투어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대회 코스’ 투표에서 대회장인 페럼 클럽이 2위를 기록하며 이를 증명했다. 올해에도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경쟁력을 위해 PGA 투어 버금가는 코스 난이도와 컨디션으로 코스 세팅을 마쳐 기대감을 높인다.

선수를 위한 대회답게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준비했다. 참가선수 전원의 참가비는 주최 측에서 부담하며, 국내 대회 유일의 상금 예비비(3500만 원) 제도 역시 유지된다. 총상금(10억 원)은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지급하고, 컷 통과 선수 중 61위 이하 선수들에게는 별도의 예비비를 활용해 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그리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프로암을 열지 않고 이틀간의 공식 연습일을 제공한다. 또, 대회장 내 드라이빙 레인지와 벙커, 치핑 연습장을 별도로 준비했다.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한 뜻 깊은 기부 이벤트도 열린다. 9번 홀(파 5)에서 진행되는 마음챌린지 이벤트는 선수가 티샷한 볼이 특정 위치로 안착할 때마다 50만 원을 골프특성화학교인 여주 이포고등학교의 골프 꿈나무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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