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겸 방송인 장예원. 출처| 장예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장예원은 자신의 SNS에 “New Project!”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장예원은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에 앞머리를 살짝 내려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다른 사진에서는 꽃으로 눈을 가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을 본 아나운서 김소영은 “뭔지 모르지만 되게 이쁘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누리꾼들은 “웃는 얼굴이 너무 이뻐요”, “이번 픽도 성공”, “꽃이 꽃을 들고 계시네요”,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예원은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지난해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MBC every1 ‘영화왓수다’, YTN 사이언스 ‘애니멀 시그널’, tvN ‘월간 커넥트’에 출연 중이다.

▲ 아나운서 겸 방송인 장예원. 출처| 장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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