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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이동준 "무엇을 요구하는지 빨리 받아들여야"

서재원 기자 soccersjw@spotv.net 2021년 10월 04일 월요일
▲ 이동준(울산 현대)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이동준(울산 현대)은 벤투 축구에 적응하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4일 오후 2시까지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입소했다.

이동준은 지난달 열린 이라크-레바논과 2연전엔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오랜 만에 파주NFC에 입소한 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영광이다. 책임감을 갖고 제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빨리 받아드리고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준은 올 시즌 K리그에서 11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그의 부재를 아쉬워한 팬들이 많다. 이동준은 기대를 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하다. 제가 할 수 있는 역할 최대한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7일 오후 8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을 치른 뒤, 12일 오후 1030분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 원정 경기를 펼친다.

쉽지 않은 일정이다. 이동준은 쉬운 일정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정이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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