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시. 제공ㅣ도로시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로시가 오는 14일 컴백한다.

로시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로시가 오는 14일 신곡을 발표한다. 그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변신을 거듭해 온 만큼 이번에도 로시의 새로운 음악과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로써 로시는 지난해 8월 발표한 서머송 '오션 뷰(Feat. 찬열)' 이후 1년 2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명불허전 레전드 신승훈의 하나뿐인 애제자이자 뮤즈로 데뷔와 동시에 주목을 이끈 로시는 데뷔 싱글 '스타스'를 시작으로 '술래' '버닝' '다 핀 꽃' '비' '오션 뷰' 등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보이스와 유니크한 감성을 지닌 '음색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

로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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