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재석(왼쪽), 유리. 출처| 사재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쿨 유리 남편 사재석이 다정한 부부 일상을 공개했다.

사재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필드 레슨"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사재석과 유리가 나란히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맑은 하늘에 외출을 나선 듯한 여유로운 일상에 행복해 보이는 얼굴 가득한 웃음이 다정한 부부 사이를 자랑한다.

또 마스크 없이 자유로운 외출을 하는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세 자녀를 얻었다. 현재는 미국으로 이민 후 LA에 거주 중이다.

▲ 사재석(왼쪽), 유리. 출처| 사재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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