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 출처| 김성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8일 김성은은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크롭 맨투맨에 데님 반바지를 입은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김성은은 ‘애셋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11자 복근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아이 셋 엄마 배가 이리 납작하다고요”, “아 정말 몸매 무엇”, “아이 셋을 낳았는데 어떻게 배가 하나도 안 튼 건지 부럽네요”, “날씬 쟁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과 육아 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 배우 김성은. 출처| 김성은 인스타그램
▲ 배우 김성은. 출처| 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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