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우현.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새로운 콘텐츠로 일상을 공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남우현의 콘텐츠 '사생활' 1편을 공개한다.

'사생활'은 남우현이 네 번째 미니 앨범 '위드'를 준비하는 과정을 생생히 담아낼 예정이다. 티저에서 남우현은 "냉정하게 채찍질을 많이 하는 편이다. (결과물이) 잘 안 나오면 후회할 것 같다"며 새 앨범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고 강조했다. 

또 "내가 힘들어야 보람차다. 열정 가득히 활동하고 있다. 체력이 10대만큼 남았다"고 해 변함없는 초심으로 꽉 채운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 

남우현은 오는 19일 약 2년 5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위드'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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