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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CS 진출' 휴스턴, 보스턴과 '빌런들의 만남' 성사됐다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박진영 기자 gyl@spotvnews.co.kr 2021년 10월 13일 수요일
▲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단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박진영 영상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3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10-1로 꺾었다. 전날 우천취소로 밀린 경기를 치른 휴스턴은 최종 전적 3승1패로 시리즈 승자가 됐다. 

휴스턴은 1번타자 호세 알투베가 쐐기 3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휴스턴은 메이저리그 역대 3번째로 5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팀이 됐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또 한 자리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미 전날(15일)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얻어냈다. 휴스턴과 보스턴은 2018년 이후 3년 만에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만난다. 두 팀 모두 사인훔치기 사건으로 사무국 징계를 받은 바 있어 악동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강팀 탬파베이를 꺾고 올라온 보스턴일지, 5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의 저력을 보여줄 휴스턴일지. 올해 월드시리즈에 나설 아메리칸리그 팀은 16일부터 열리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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