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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토트넘 미드필더 노린다…"모두에게 윈윈"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 델리 알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의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바로 델리 알리(25)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뉴캐슬은 토트넘의 플레이메이커 알리를 주목하고 있다"라며 "그는 토트넘에서 정기적으로 선발로 나섰으나 최근 몇 년간 주춤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즌 알리는 주제 무리뉴 전 감독 체제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1월 파리 생제르맹으로 임대를 앞두고 있었는데, 다니엘 레비 회장이 그 움직임에 거부권을 행사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올 시즌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그를 선발로 복귀시켰다. 처음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라며 "그러나 아스널전에서 전반전에 교체됐고, 아스톤 빌라전에서 벤치를 지켰다"라고 언급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뉴캐슬 인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는 "뉴캐슬의 매각 금액은 3억 500만 파운드(약 4953억 원)이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부자 구단으로 거듭났다. 현지 매체는 PIF의 자산이 3200억 파운드(약 519조 7120억 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소유주인 셰이크 만수르의 자산보다 10배 이상 많다고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뉴캐슬이 향후 3시즌 간 선수 영입에 2억 파운드(약 3248억 원) 이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캐슬은 거의 매 포지션 보강에 나서기 위해 여러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알리가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토트넘도 이적에 동의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더 부트 룸'은 "토트넘이 알리를 지키려고 노력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몇 년간 부진에 빠졌다. 계속 이러한 폼을 유지한다면 토트넘은 그를 매각할 수도 있다"라며 "토트넘이 그를 싸게 팔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뉴캐슬은 돈이 많다. 적절한 가격에 제시한다면 모두에게 좋은 딜이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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