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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쓰려고' 베르너부터 쿠치뉴까지…뉴캐슬의 야심찬 영입 계획

네이버구독_201006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 티모 베르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화끈한 투자를 조만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3일(한국 시간) 독일 매체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뉴캐슬의 두 가지 목표를 전했다. 

이 매체는 "뉴캐슬은 첼시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노리고 있다"라며 "라이프치히 스타였던 베르너는 첼시에 합류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베르너는 최근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었으나 대신 팀에 남으면서 선발 경쟁에 나서고 있다"라며 "그러나 로멜루 루카쿠 합류 이후 그의 출전 시간은 제한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베르너의 에이전트가 뉴캐슬의 수비수 파비안 셰어와 같다. 이미 베르너 측에 접촉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은 베르너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치뉴도 노리고 있다. 

쿠치뉴는 2018년 옵션을 포함한 이적료 1억 4200만 파운드(약 2048억 원), 바이아웃 4억 유로(약 5130억 원) 대형 계약에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이후 제대로 된 존재감을 보여준 적이 없다. 잦은 부상과 떨어지는 기량에도 받는 돈은 많았다. '익스프레스'는 "바르셀로나는 쿠치뉴에 대한 어떤 제안이라도 듣고 싶어 한다. 뉴캐슬은 영입을 심각하게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뉴캐슬 인수를 확정했다. 현지 매체는 PIF의 자산이 3200억 파운드(약 519조 7120억 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소유주인 셰이크 만수르의 자산보다 10배 이상 많다고 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뉴캐슬이 향후 3시즌 간 선수 영입에 2억 파운드(약 3248억 원) 이상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본격적으로 선수단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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