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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김지은 "'검은 태양' 이전에 귀신 역할 전문배우!"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 제공|MBC '심야괴담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검은 태양'에서 남궁민과 최고의 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김지은이 '심야괴담회' 스페셜 ‘괴스트’로 나선다.

14일 방송하는 MBC '심야괴담회'의 괴스트로 최근 녹화에 나선 김지은은 등장하자마자 ‘사실 귀신 역할 전문 배우’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러블리 호러블리', '타인은 지옥이다' 등 여러 드라마에서 귀신 역할을 섭렵해 분장에 일가견이 있다는 것. 이어 김지은은 ‘저기에 피를 넣어볼까?’, ‘렌즈를 해볼걸..’ 이렇게 분장에 대해 직접 고민한다며 '심야괴담회' 귀신들의 외모를 평가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지은은 자신이 겪었던 공포 경험담을 이야기해 출연진을 소름 돋게 했다. 대학교 졸업 후 혼자 살았던 김지은은 매일 밤 정체불명의 소리에 시달렸다. ‘쿵쿵쿵쿵 드르륵 드르륵’ 무언가를 끌고 가는 듯한 소음이 일정한 시간에만 반복됐다고.

김지은은 참다 참다 ‘조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이웃집에 쪽지를 붙여 놓았다. 그러나 김지은을 찾아온 것은 고요한 정적이 아닌 쪽지를 들고 달려온 이웃 주민이었고, 그리고 이어진 이웃 주민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김숙도 소름 돋는 현실 경험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밤 12시에 친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러 간 김숙은 골목길로 접어들며 한 승합차 옆을 지나가게 된다. 주차된 차량인 줄 알고 지나치려던 김숙은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고.

승합차에 시동이 걸려있고, 차 안에서 빨갛게 빛나는 담뱃불이 보이는 데 이상함을 느껴 빠른 걸음으로 걷기 시작하자 승합차가 갑자기 움직여 뒤를 바짝 쫓아오더니, 설상가상 김숙과 친구를 벽으로 밀어붙였다고 한다. 이야기의 결말은 '심야괴담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심야괴담회'에서는 할머니의 따뜻한 선물에 숨겨진 소름 돋는 비밀 '외갓집에서', 밤늦게 집을 묻는 의문의 존재 '도와주세요', 셋방 청년이 이상해진 이유 '울산 학성동 월세방' 등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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