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양 오리온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고양 오리온이 홍삼 업체와 건강기능식품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오리온은 14일 "2년 연속으로 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와 건강기능식품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땀 배출이 많은 선수들의 건강과 체력 관리를 위해 2021-2022시즌 동안 숙성 발효 홍삼 특허 제품 '알지파낙스 골드환'을 후원 받는다"고 밝혔다.

시즌 개막 후 오리온은 2승 1패를 달리며 현재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오리온은 "2021-2022시즌에도 홍삼 제품이 선수들의 건강과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즌이 시작된 만큼 비시즌 동안 준비한 플레이가 잘 펼쳐질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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