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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107승 파워 vs 디펜딩 챔피언, NLDS 마지막 한 자리는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박진영 기자 gyl@spotvnews.co.kr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 LA 다저스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왼쪽)-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투수 로건 웹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박진영 영상기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강팀들이 포스트시즌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최종전을 펼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나선다. 올해 메이저리그 디비전시리즈 중 5차전까지 간 곳은 이 경기가 유일하다. 그만큼 실력이 막상막하인 두 팀은 정규 시즌도 1승밖에 차이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정규 시즌 무려 107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이스 로건 웹은 이번 1차전에서 7⅓이닝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5차전에 다시 나선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시리즈 4경기에서 단 9득점에 그친 공격력 부진을 해소해야 한다.

다저스는 106승을 하고도 샌프란시스코에 밀려 디펜딩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2경기에서 7점 이상을 냈지만 2경기는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특히 웹을 상대로 경기를 풀어갈 무키 베츠, 코리 시거 등 테이블세터 활약이 중요하다. 다저스 선발은 올해 메이저리그 유일의 20승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

두 팀 중 승자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로 올라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맞붙는다. 올해 정규시즌부터 포스트시즌까지 똑같이 109승을 거둔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 간절한 110승째를 따내는 팀은 어디가 될까. 두 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은 15일 오전 10시부터 SPOTV 프라임, OTT 플랫폼 SPOTV NOW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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