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신애. 출처| 서신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서신애가 일상을 공유했다.

서신애는 자신의 SNS에 ‘가을이랬다가, 여름이랬다가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푸른 가을 하늘을 만끽하는 모습. 그는 두 팔 벌려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벤치에 올라서서 전신 샷을 담고 있다.

서신애는 품이 큰 회색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네추럴한 일상룩을 선보였다. 특히 상의 아래로 살짝 드러난 탄탄하고 잘록한 한줌 허리가 이목을 집중 시킨다. 그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2004년 광고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서신애는 2017년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했다.

▲ 배우 서신애. 출처| 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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