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요원이 명품이 일상인 여유 있는 하루를 공개했다.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골프 매거진 팝업 스토어를 찾은 평범한 일상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니트, 가방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명품 아이템보다 더 명품같은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거울 셀카, 셀프 사진 부스 등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찰나의 순간마저도 화보보다 더 화보같은 이요원의 독보적으로 우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안방 복귀를 준비 중이다.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이자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인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이 고3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동안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았다. 

▲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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