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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조성희 감독→박재범‧임성한 작가…바른손, 라인업 발표

네이버구독_201006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 왼쪽부터 영화 '마더' '차이나타운'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포스터. 출처|각 영화 배급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바른손 (대표 안은미)이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대표하는 감독 및 작가들의 차기작을 포함해, 원작 판권을 확보한 소설부터 웹툰에 이르는 라인업을 공개했다.

㈜바른손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과 '마더'를 시작으로 '차이나타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7년의 밤', '우상', '판소리 복서'등 재미와 작품성을 겸비한 화제작의 산실. 이들은 김지운, 조성희, 임대형, 전고운, 임필성, 손영성, 신동석, 김대환, 정혁기,신우철 감독 등의 신작을 제작할 계획이라며 감독, 작가, 원작에 이르는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한국 영화 최초의 스페이스 오페라로 세계의 주목을 받은 '승리호'와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 '윤희에게'로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한 임대형 감독, '소공녀'로 신인감독상을 휩쓴 전고운 감독,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 법정 스릴러 '의뢰인'의 손영성 감독, '철원기행'의 김대환 감독, 한국 독립영화의 힘을 보여준 '살아남은 아이'의 신동석 감독, 판소리와 펀치 드렁크 증후군을 결합한 독특한 스토리텔링의 '판소리 복서'의 정혁기 감독, 한국 영화의 장르 마스터로 불리는 김지운 감독,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부터 '날 녹여주오'까지 한국 TV 드라마의 새 장을 개척한 신우철 감독과 여러 신인감독들과 작업이 예정됐다. 

화려한 작가 군단도 공개했다. '빈센조'와 '열혈사제', '굿닥터' 박재범 작가의 ‘플롯스토어’와 함께 시리즈를 준비 중이며, '밀정'과 '남산의 부장들'의 이지민 작가, 드라마틱 K-드라마의 대표 주자인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Phoebe(임성한) 작가, 한국 시트콤의 레전드 중 하나인 '올드미스 다이어리'와 '막돼먹은 영애씨', '식샤를 합시다'의 임수미 작가, '명량: 회오리바다', '군도: 민란의 시대', '싱크홀'의 전철홍 작가와도 시리즈 및 영화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영화 '강철비'의 각본을 쓰고 웹툰 '봉이 김선달','오일머니'를 쓴 정하용 작가와 영화 작업을 함께 하고 있으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과 '블라인드'의 최민석 작가도 작업 중이다. 또한, 'WATCHER(왓쳐)', '굿와이프' 등의 한상운 작가가 소설 '시스터'의 영화화를 위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원작 라인업에는 박연선 작가의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정세랑, 곽재식, 임태운 작가의 소설과 '나라 없는 나라', '의자왕 살인사건: 은고' 등의 소설이 포함됐다, 네이버 웹툰 김칸비('스위트홈'), 송래현 작가의 '천치전능'이 계약 진행 중이고, 만화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 소설 '암흑검사'와 웹 소설 '검사님의 보육일지', '왕세자의 살인법', 웹 소설 '욕망을 채워주세요'도 있다.

협업도 활발해, 네이버웹툰 인기작 김태영 작가의 '안개무덤'을 ‘스튜디오N’과 공동 기획, 제작으로 영화화 준비 중이며 드라마 '남자친구'와 영화 '82년생 김지영' 유영아 작가의 '글뫼' 와도 영화 '연남동 33번지'를 공동 기획, 제작 준비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과는 산학 협력 프로젝트로 김영제 작가가 시리즈 '빵 굽는 여자 류선제', 정민희 감독이 영화 '영자이모'의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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