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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스타일? 'SON 골'에서 정답 찾았다

서재원 기자 soccersjw@spotv.net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정확히 어떤 경기를 하길 원하는지는 손흥민의 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트넘은 18(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결승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전반 49분 해리 케인이 오른쪽에서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문전에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의 세 번째 득점. 손흥민과 케인의 올 시즌 첫 번째 합작골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장면이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9일 누누의 토트넘이 정확히 어떤 경기를 하길 원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는 일요일에 손흥민의 골이 몇 가지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몇 주가 걸렸지만 누누는 이제 4-2-3-1 시스템에 정착했으며 그의 공격수 4명이 모두 참여하는 골이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과 케인의 합작골과 함께 탕귀 은돔벨레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2선 중앙에 위치한 은돔벨레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포함해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은돔벨레가 자리를 잡으면서, 산투 감독이 원하는 공격이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고 있다. 이 매체는 분명 누누는 그의 팀을 최고로 정착시키고 있으며, 공격적인 관점에서 점차 일관성을 찾고 있다. 케인과 손흥민이 득점하고 은돔벨레가 최고의 폼에 가까워지면, 토트넘은 다시 위협적인 팀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산투 감독도 전방에 있는 4명의 선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 케인, 모우라, 은돔벨레에 대한 이야기다그들이 잘 결합했다고 생각한다. 공이 없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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