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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감독, 1점차 승리에도 지적 "다카하시 예리함 떨어졌다"

네이버구독_201006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 맷 윌리엄스 KIA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1점차 신승을 거뒀다.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전에서 6회 터진 최원준의 결승타를 앞세워 5-4로 이겼다. 이날 KIA의 승리로 이날 SSG, 키움, NC가 모두 공동 5위(승률 0.500)가 됐다.

선발 다카하시는 5이닝 8피안타(1홈런) 6탈삼진 3사사구 4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이준영, 전상현, 장현식,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정해영은 30세이브까지 1개만을 남겨뒀다.

타선에서는 황대인이 1홈런 3타점, 최원준이 3안타 1타점 2도루, 최형우가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윌리엄스 KIA 감독은 경기 후 "오늘 등판한 불펜 투수 모두 좋은 피칭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고 칭찬하면서도 "선발 다카하시는 예전 피칭보다 예리함이 다소 떨어져 투구수가 많아졌다"고 지적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황대인이 좋은 스윙으로 3점 홈런을 만들었고, 최원준도 6회 결승타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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