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호(왼쪽), 윤태식. 출처| 조세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꾸준히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아직까지는 요요가 오지 않았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윤태식 트레이너와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상의와 짧은 바지 아래로 들어난 근육질의 팔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중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건 또렷하게 갈라진 근육질의 허벅지로 강렬하고 야성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십니다", "오빠보고 자극받아서 더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겠어요", "유지어터 파이팅", "존경스럽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조세호는 다이어트를 통해 6개월 만에 18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세호는 현재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NQQ&디스커버리채널 '고생 끝에 밥이 온다'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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