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출처| 육성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육성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육성재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알파카와 함께 다정히 셀카를 찍고 있다.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훈훈한 비주얼이 아이돌의 면모를 자랑한다. 또 알파카를 보며 즐거워하는 육성재의 표정에서 순진하고 순수한 소년 같은 매력이 드러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재 신났네", "너무 귀엽다", "잘 쉬고 있구나", "너무 예쁘다", "보고 싶었어요"등의 댓글을 남겼다.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로 데뷔 후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던 중 2020년 입대했다. 오는 11월 14일 만기 전역 예정이나 지난달 26일 마지막 휴가와 함께 미복귀 전역했다.

▲ 육성재. 출처| 육성재 인스타그램
▲ 육성재. 출처| 육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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