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키' 커버. 제공|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플루마의 신곡이 베일을 벗는다. 

플루마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프리키'를 발매한다.

'프리키'는 플루마가 직접 작사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특히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 7부터 9까지 출연해 감각적인 랩으로 이름을 알린 실력파 래퍼 칠린호미가 피처링과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각자의 뚜렷한 음악 세계를 가진 두 사람의 짜릿한 케미스트리가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플루마는 2019년 엠넷 '고등래퍼3'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싱글 '위켄드', 첫 번째 미니앨범 '브이' 등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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